63빌딩 수족관인 63씨월드에 있는 펭귄들.
민재가 좋아해 찍어온 사진들. 보관용 업로드임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곰치(common moray eel). 생긴것도 좀 흉칙하게 생겼죠.
그 모양새만큼이나 무서운 녀석이랍니다.
뱀장어목 곰치과 이 녀석은 대담하고 성질이 사납답니다.
산호초의 바다에서 문어와 서로 빈 구멍을 차지하기 위해서 곧잘 싸운기도 하죠.
이빨이 날카로워서 잠수부들이 물리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잔가시가 많고 흉칙하게 생겨서 보통은 식용으로 쓰이지 않는데
맛이 좋아서 말려서 먹기도 한답니다. 야행성 어류죠.

사실은 이것 말고도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전망대에서부터 상태가 안 좋던 사진기가 기어코 말썽을 부려
찍힌 사진들이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나중에 다시 수족관을 가야할 이유만 하나 더 생겨버린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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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서울,여의도] 63빌딩 구경. 63빌딩 수족관에 다녀왔다.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8 13:14  delete

    이미지출처 : putinaheart.egloos.com 토요일에 여의도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63빌딩에 있는 수족관을 다녀왔다. 잘 기억나지 않는 어린시절을 제외하면.. 수족관이란 곳을 처음 가본셈이다. 집 채 만한 고래라던가, 백만마리의 물고기때 같은 상상속의 물속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은 아니었지만.. 나름 신기하고 화려한 바다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많이들 쓰던.. ‘바보, 똥개, 해삼, 멍개 , 말미잘 같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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