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3연속 행사의 두 번째 날. 토요일. 민재의 태권도 시합이 있던 날입니다.
민재는 아침 일찍 태권도장에서 친구들과 모여 승합차를 타고 단체로 이동했고
저와 덕이, 그리고 민경이는 민재가 예전에 승품 심사를 보았던 구로구 우신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우신 고등학교 체육관 입구에 "태권도 경연대회"라고 붙어있군요.
승품심사할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지 차도 못 들어가게 하더니,
이 날은 그때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학교 안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갔죠^^
막 도착하니 개회식을 시작하고 있더군요.
유치부 아이들부터 고등부까지 죽 나열해서 아이들을 세워놓고 일장연설을 -_-;;;
개회식을 하도 길게해서 어른인 저도 살짝 짜증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집중 안한다고 뭐라고 할 일도 아니겠더라구요.
애들 세워놓고 뭔 짓인지...에휴...
뭔 구의원 상주고, 도장 사람들 상주고...상 주는데만 근 10분?
상이라는 것이 무릇 이렇게 사람들 많은데서 주는게 모양새가 좋긴 하겠지만...
아무 관계도 없는 아이들을 동원해놓고 이게 무슨 짓인지요?
MB가 수장이 되더니 정말 나라가 빠르게 5공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쩝
개회식이 너무 길어 짜증나서 중간에 나와버렸습니다.
아이들도 참고 견디는데 어른으로 해서 안될 짓이기도 하겠지만...
집안잔치하듯 줄줄이 상장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영 보기 싫더군요.
탁 틔인 운동장으로 나와 이렇게 민경이 기념사진을 찍는게 차라리 낫죠;;;
마침 운동장에서는 야구 동호회간의 시합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와서 개회식이 끝난 민재를 만나 잠시 놀다가...
곧 민재의 순서가 되어서 다시 체육관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덕이가 무슨 대련 시합이라고 해서 애들이 무슨 대련인가 했었는데...
맞붙는 대련이 아니라, 두 명의 아이가 같은 품새를 해서 잘 한 사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품새 대련이더군요..ㅋㅋ
그나저나 민재의 대기자세가 영 불량 하네요. 흠
이렇게 바로 앉아야 하는데 말이죠;;;
민재는 이날 동메달을 땄습니다. 첫 경기에서 2:1로 이겨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는데...
아쉽게도 다시 1:2로 졌죠. 공교롭게도 민재의 두 번째 경기를 못 봤네요.
민경이가 먹을 것을 사달라고 하도 보채는 바람에 잠시 다녀온 사이 경기를 해버렸더라구요;;;
다음 시합에서는 금메달을 노리면서, 아쉽지만 오늘은 동메달에 만족.ㅋㅋ
뭐 첫 시합에서 동메달이면 그것도 나름 훌륭하지만요.
아빠로서 바램은 민재가 조금 더 진지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맘 먹고 하면 잘 하는데 영 집중을 잘 안하더군요.ㅋ 건성건성...그러니 애들이기도 하지만요...
민재는 아침 일찍 태권도장에서 친구들과 모여 승합차를 타고 단체로 이동했고
저와 덕이, 그리고 민경이는 민재가 예전에 승품 심사를 보았던 구로구 우신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우신 고등학교 체육관 입구에 "태권도 경연대회"라고 붙어있군요.
승품심사할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지 차도 못 들어가게 하더니,
이 날은 그때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학교 안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갔죠^^
막 도착하니 개회식을 시작하고 있더군요.
유치부 아이들부터 고등부까지 죽 나열해서 아이들을 세워놓고 일장연설을 -_-;;;
개회식을 하도 길게해서 어른인 저도 살짝 짜증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집중 안한다고 뭐라고 할 일도 아니겠더라구요.
애들 세워놓고 뭔 짓인지...에휴...
뭔 구의원 상주고, 도장 사람들 상주고...상 주는데만 근 10분?
상이라는 것이 무릇 이렇게 사람들 많은데서 주는게 모양새가 좋긴 하겠지만...
아무 관계도 없는 아이들을 동원해놓고 이게 무슨 짓인지요?
MB가 수장이 되더니 정말 나라가 빠르게 5공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쩝
개회식이 너무 길어 짜증나서 중간에 나와버렸습니다.
아이들도 참고 견디는데 어른으로 해서 안될 짓이기도 하겠지만...
집안잔치하듯 줄줄이 상장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영 보기 싫더군요.
탁 틔인 운동장으로 나와 이렇게 민경이 기념사진을 찍는게 차라리 낫죠;;;
마침 운동장에서는 야구 동호회간의 시합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와서 개회식이 끝난 민재를 만나 잠시 놀다가...
곧 민재의 순서가 되어서 다시 체육관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덕이가 무슨 대련 시합이라고 해서 애들이 무슨 대련인가 했었는데...
맞붙는 대련이 아니라, 두 명의 아이가 같은 품새를 해서 잘 한 사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품새 대련이더군요..ㅋㅋ
그나저나 민재의 대기자세가 영 불량 하네요. 흠
이렇게 바로 앉아야 하는데 말이죠;;;
민재는 이날 동메달을 땄습니다. 첫 경기에서 2:1로 이겨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는데...
아쉽게도 다시 1:2로 졌죠. 공교롭게도 민재의 두 번째 경기를 못 봤네요.
민경이가 먹을 것을 사달라고 하도 보채는 바람에 잠시 다녀온 사이 경기를 해버렸더라구요;;;
다음 시합에서는 금메달을 노리면서, 아쉽지만 오늘은 동메달에 만족.ㅋㅋ
뭐 첫 시합에서 동메달이면 그것도 나름 훌륭하지만요.
아빠로서 바램은 민재가 조금 더 진지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맘 먹고 하면 잘 하는데 영 집중을 잘 안하더군요.ㅋ 건성건성...그러니 애들이기도 하지만요...
'사진첩 > 민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0314. 아직은 겨울 (2) | 2009/04/07 |
|---|---|
| 20081012. 세차하는 민재 (0) | 2008/10/18 |
| 20080927. 태권도 품새 시합 (4) | 2008/10/04 |
| 20080926. 민재의 첫 운동회. 그러나.... (0) | 2008/10/03 |
| 20080504. 축구가 좋아~ (0) | 2008/06/07 |
| 20080426. 민재 국기원 심사! (2) | 2008/06/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아빠닯은거 아니겠어?
이런 띠바!
민재 민경이~! 건강하게 잘자라는군요. 몰라보게 커버렸네요.
하지만 여전히 귀여워요^^
애들 크는 거 보면 뭐;;; 시간 정말 잘 간다!
좀 있으면 이 애들이 얼마나 제 멋대로일까? ㅋㅋㅋㅋ